HACCP인증원, 광주식약청·세계김치연구소와 ‘HACCP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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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컨텐츠관리자 | 작성일 | 2023.07.13 | 조회수 | 202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HACCP인증원) 광주지원은 7월 13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광주식약청,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광주·전라권 식품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3년 지역특화식품(배추김치) 안전 서포터「HACCP 지역인재 양성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참고로 ‘지역특화식품 안전 서포터’사업은 광주식약청과 세계김치연구소가 ’22년부터 광주·전라권 주요 생산 식품의 위생안전을 확보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절임배추 제조 업체에 이어 올해는 배추김치 제조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특화식품 발전을 위해 김치류 HACCP관리 방법 및 김치 제조업체를 견학함으로써 60여명의 학생들이 HACCP에 대하여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요 내용은 ▲HACCP인증원 소개 ▲김치류 HACCP(스마트HACCP) 이해 ▲HACCP인증 업체 견학(김치타운 내) ▲HACCP인증원 채용관련 질의응답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배웠던 HACCP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과 체험을 통하여 알 수 있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상배 원장은 “HACCP인증원은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 국민 식품인 배추김치 안전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인재 발굴을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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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자료)HACCP인증원, 광주식약청.세계김치연구소와 HACCP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pdf (보도자료)HACCP인증원, 광주식약청.세계김치연구소와 HACCP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hwp 2023 지역특화식품 안전 서포터‘HACCP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 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