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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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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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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생산단계 축산물(집유장) 스마트 HACCP 현장구축 지원사업 공고 알림
2024년 생산단계 축산물(집유장) 스마트 HACCP 현장구축 지원사업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사업대상 :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22조에 따라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은 집유업 영업장 2. 사업내용 : 집유장 스마트 HACCP 시스템*과 연계한 작업장 맞춤형 커스터마이징(현장구축) ※ '24년도 집유장 스마트 HACCP 시스템 구축 사업 - 개발내용 : ① 집유장 중요관리점 및 선행요건관리 등의 데이터가 실시간 모니터링, 이탈알림, 개선조치가 가능한 표준모듈시스템 ② IoT 기반 스마트센서 등을 활용한 현장 데이터 자동 수집 및 전산기록시스템 ③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및 확장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구축 3. 지원자금 사용용도 : - 하드웨어(서버, 스토리지, 수집서버, 모니터링 PC), - 소프트웨어(WEB, WAS, DB), - 센서(저유조온도, 수유검사, 기자재 설치 등) 구입 및 설비 연동비 4. 지원규모 : 집유장 2개소 ※ 개소당 사업비 93,750천원(국비 40%, 지방비 30%, 자부담 30%) 보조 5. 지원방법 : 관할 지자체에 사업신청서 접수(시/도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 공문 제출) - 제출기한 : '24. 08. 13.(화) 18시까지 ※ 상세내용 첨부 참조
202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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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차 식품안전교육 외부강사 공모 서류전형 합격자 알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2024년 제1차 식품안전교육 외부강사 공모 서류전형 합격자 알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는 외부강사공고 제2024-01호와 관련하여 식품안전교육 외부강사 공모 서류전형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2024년 7월 25일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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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 밀 페스티벌’에서 위생별★로 안전한 외식문화 홍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 밀 페스티벌’에서 위생별★로 안전한 외식문화 홍보 - 지역축제에 참여한 음식점 대상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 부산지원은 6월 23일 진행되는 ‘제1회 부산 밀 페스티벌(주제: 밀친자들의 유토피아)’에서 밀푸드 편집숍 영업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홍보하고, 영업자의 참여를 독려했다. 부산 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여 올해 첫회를 맞이한 밀 페스티벌은 밀 미식 콘텐츠를 풀어낸 축제로, 부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밀은 세계 3대 식량 작물 중 하나인데, 관람객들은 이번 행사에서 준비한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러한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맛집이 참여한 ‘밀푸드 편집숍’ ▲밀 관련 전시와 체험 등으로 채워진 ‘스트릿푸드 라운지’ ▲밀과 관련된 인문학적 주제를 다루는 ‘위트&위트 콘서트(Wheat & Wit Concert)’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기상 악화로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하여 행사 일정을 축소·운영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우천 속에서도 관람객의 많은 참여와 열기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해썹인증원은 각 지역 참가 업체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기관 소개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항목 및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 ▲“안심을 선택하는 기준, 깨끗하게 유별나게 음식점 위생등급제” 의미를 전했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는 무상 기술지원이 제공된다는 것도 홍보하였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영업자들에게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으며, 무상 기술지원 등과 같은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부산지역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점수에 따라 위생별의 개수로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하여 이를 공개하고 홍보하는 제도로 2017년 5월 19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주관하여 시행하고 있다.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음식점 이용 시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음식점위생등급제 확산하여 보다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에 위치한 6개의 해썹인증원 지원에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썹인증원은 원활한 평가 준비를 위한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술지원 신청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해썹인증원 누리집(www.hacc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위생평가팀 또는 전국 6개 지원* 평가관리팀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 해썹인증원 본원 및 6개 지원 문의처 - 본원 위생평가팀: 043-928-0131 - 서울지원(서울, 강원, 경기 북부): 02-860-6900 - 부산지원(부산, 울산, 경남): 051-933-0100 - 경인지원(인천, 경기 남부): 031-390-5200 - 대구지원(대구, 경북): 053-950-1500 - 광주지원(광주, 전남, 전북, 제주): 062-380-0500 - 대전지원(대전, 세종, 충남, 충북): 042-251-1169
2024.06.2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난임휴직 제도로 일과 가정 생활의 조화로운 양립에 앞장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난임휴직 제도로 일과 가정 생활의 조화로운 양립에 앞장서 - 노사협의회에서 난임치료를 위한 최대 2년 난임휴직 제도 마련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지난 10일 노사협의회에서 난임치료를 위한 휴직 제도 시행을 협의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난임휴직제도는 기획재정부에서 최근 개정한 「공공기관 혁신에 관한 지침」에 따라 일과 가정 생활의 양립을 위한 지원제도의 일환으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난임치료가 필요한 직원이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직장 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장기간의 요양이 필요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는 질병휴직의 세부 운영 사항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로써 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정책을 지지하고 인구 감소 대응에 힘을 보태게 되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난임치료를 위한 휴직은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에 대응을 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과 가정 생활의 조화로운 양립을 위하여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해썹인증원의 질병휴직은 직원이 신체·정신상의 장애로 장기 요양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1년까지(1년 연장 가능), 업무상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경우에는 최대 3년까지 신청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해썹인증원은 직원들이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불이익 없이 마음 놓고 직장을 다닐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