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인증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노력 경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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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컨텐츠관리자 | 작성일 | 2023.07.14 | 조회수 | 194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HACCP인증원)은 7월 12일 본원(충북 청주)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실시하는 ‘2023년 찾아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에 참여하였다. HACCP인증원은 지난해 2억 1800만원(구매비율 2.74%)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함으로써, 「중증장애인생산품법」에 따라 연간 총 구매액의 100분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되는 법정 구매비율을 초과 달성하였다. 이번 컨설팅은 HACCP인증원 회계관리팀 담당자가 참여하여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하였으며, 우선구매제도 및 꿈드래 쇼핑몰 이용방법 안내, 우선구매 실적 분석, 구매가능 품목 제안 등이 진행되었다. 컨설팅에 참여한 HACCP인증원 담당자는 “공공기관에서 구매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이 사회적약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음을 깨달았으며, 향후 물품 구매 시 해당 내용을 염두하여 구매율을 계속해서 향상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ACCP인증원은 올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달성하기 위하여 부서별 우선구매 담당자 지정 및 교육, 평가 반영 등을 통해 실적 달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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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자료)HACCP인증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노력 경주.pdf (보도자료)HACCP인증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노력 경주.hwp ci 국영문 상하조합.png |